제공은 대전 유성구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가 3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야외 온천수 수영장 운영 등 온천·과학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28일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유성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일원에서 펼쳐지며, 8개 분야에 걸쳐 100여 개의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유성온천문화축제 30주년을 맞아 유성의 대표 브랜드인 온천과 과학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