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中 정시우, 전국종별양궁 남중부 2관왕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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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中 정시우, 전국종별양궁 남중부 2관왕 ‘명중’

안산 성포중의 정시우가 제59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2관왕을 차지했다.

정시우는 28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중부 40m에서 341점을 쏴 곽우승(부산 연일중)과 이주완(수원 원천중·이상 338점)을 3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정시우는 4개 거리별 기록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1천346점을 기록, 박민혁(북인천중)과 윤성빈(서울 면목중·이상 1천337점)을 9점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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