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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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DL이앤씨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장위9구역 단지명으로 ‘북서울 센터마크’를 제안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리드하는 장위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DL이앤씨는 다음 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와 함께 압구정과 성수, 여의도 등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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