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고교생' 일찍 등교한 이유?… 상담 교사 목 조르더니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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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고교생' 일찍 등교한 이유?… 상담 교사 목 조르더니 난동

충북 청주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고교생이 평소보다 일찍 등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2학년 A군이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4명 등 7명이 다쳤다.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심리 불안을 사건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다.이전의 상담 기록이나 어떤 내용의 상담인지는 개인정보라 확인할 수 없다"면서 "평소 등교하던 것보다 일찍 학교에 왔고, 1학년 때부터 관계가 좋았던 담임교사(특수교사)를 찾아 상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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