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리얼 투 서리얼'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하이라이트의 신보로, 음악을 매개로 영원히 현실이자 비현실로 남아 있길 바라는 하이라이트의 마음을 녹여냈다.
이 곡은 '비스트'로 나왔다.
양요섭은 "감개무량하다"며 "비스트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게 하는 힘이 있는데 '없는 엔딩'은 잠시 멈췄던 비스트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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