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다.
홈케어 & 데일리 뷰티(HDB, 생활용품)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해외 수요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13.7% 성장했다.
뷰티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어든 7081억원,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58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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