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준영,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인천SSG랜더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SSG 랜더스는 4월 29일과 5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지는 5월 1일에는 보이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효진, 승준, 와이엇이 각각 시구, 시타, 시포를 맡아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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