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탁구팀이 전지훈련을 겸해 제주를 찾아 탁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 탁구단 주세혁 감독와 김경아·김정현 코치, 이다혜 이승은 정은송 최예서 선수는 28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제주 탁구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했다.
대한항공 탁구단은 29일에는 제주지역 동호인부 40명을 대상으로 건강스포츠로 탁구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중점 지도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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