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4명(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중 단 2명의 후보만 살아남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가 29일 실시된다.
당심(당원투표)과 민심(국민 여론조사)을 절반씩 반영해 진출자를 가리는 이번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들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막판 표심 견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한동훈 후보가 17.4%, 홍준표 후보가 15.1%, 안철수 후보가 11.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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