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각종 기행을 벌여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한국 여성들에게 성병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했다.
조니 소말리가 한국 여성들에게 성병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했다.
사진은 조니 소말리가 욱일기를 들고 있는 모습.(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소말리 범죄 혐의와 재판 과정 등을 알려온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은 최근 “소말리가 나와 한국 여성을 감염시키고 싶어한다(He Wants to Infect Me & Korean Women”는 제목의 영상에서 소말리의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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