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마샤두 개리 vs 프라치스' 메인이벤트에서 카를로스 프라치스 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치열한 공방 끝에 승리를 따낸 개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주 뒤 열리는 UFC 315의 타이틀전 백업으로 대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웰터급] 이안 마샤두 개리, 카를로스 프라치스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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