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신혼 여행 중 전남친과 DM을 한 아내의 행동이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했다.
영상 속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아내분이 보내줬다"며 신혼여행 중 생긴 다툼으로 이혼 이야기가 오가는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연애를 길게 하고 결혼했지만 평소 남편이 이성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에 대해 구속한다고 느꼈다던 사연자는 신혼여행 둘째 날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다툼이 생겼고 각자 시간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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