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햇빛에도 빈틈없이 피부를 보호하는 신제품 ‘UV 엑스퍼트 익스트림 쉴드’를 출시하고, 코리아 앰배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랑콤이 25년간의 자외선 차단 연구와 14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혁신적인 선케어 제품으로,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빈틈없이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이 특징이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극한 환경 테스트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3중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잦은 야외 활동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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