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전세계(김동준 분)와 조백호(오대환 분)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바짝 긴장한 전세계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작업, 훈련에서 열외된 전세계의 비밀이 밝혀진다.또 징계위원회에 참석한 중대장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오석진의 등장이 징계위원회의 판을 흔들 것”이라면서 “끈끈해진 신화부대원들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