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잘 나가던 성남에 대형 악재...부상자 4명 상태 심각, 베니시오 퇴장+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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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슈] 잘 나가던 성남에 대형 악재...부상자 4명 상태 심각, 베니시오 퇴장+첫 패

성남FC는 2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2-3으로 졌다.

진성욱은 박지민과 같은 부상 부위인데 더 심각하며 네 명 중 가장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부상을 당해 5월 1~2주 내 복귀 예정이었는데 상황상 서울 이랜드전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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