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초강세, J리그 '외국인 제한 폐지' 이끌까…K리그 선택은
한국 시간으로 28일 완성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 대진을 보면 알힐랄, 알나스르, 알아흘리 등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이 세 자리를 차지했고,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동아시아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생존했다.
J리그는 이미 2019년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는 무제한으로 허용하고, 경기 출전 선수 수만 제한했다.
현재 J리그1은 5명, J리그2는 4명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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