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공부와 놀부’에서 강호동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스튜디오의 어린이들이“누군지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갸우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강호동의 중학교 시절 사진과 신현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낸다.신현준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오픈 되자,가만히 지켜보던 신현준의 둘째 아들 예준이 손을 번쩍 들고“우리 아빠예요”라고 정답을 외치자,장난기가 발동된 강호동은“아빠 신현준 아니고 예준이 모습 아니에요?예준이 사진 같은데?”라며 물은 후 웃음을 참지 못한다.예준은 순간 알쏭달쏭 한 표정을 짓더니“저는 저런 모자를 쓴 적이 없어요”라고 순수하게 밝혀 모두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강호동과 신현준의 극과 극 어린시절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는‘공부와 놀부’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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