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북미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인 Oceantic Network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및 해양 재생에너지 전문 컨퍼런스로 미국 연방 및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국가와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등이 참가한다.
대한전선은 2027년 가동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525kV HVDC 제품을 생산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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