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컴백’ 세븐틴, 도전 혹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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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컴백’ 세븐틴, 도전 혹은 소멸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또 한 번 대담한 도전에 나선다.

트레일러는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제작된 본편과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Side A ‘DARE(도전)’, Side B ‘DEATH(소멸)’ 버전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자신 안의 ‘데어데블(Daredevil·저돌적인 자아)’을 자각한 세븐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도전과 안주의 갈림길로 이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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