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첫마을 IC 등 새로운 교통개선 대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시대에 발맞춘 광역 교통대책이 새롭게 추진된다.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4월 28일(월)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2025년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제4차 변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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