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월 1일 사퇴 후,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선언 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대행 측은 "한 대행이 다음달 1일 사퇴한 뒤 다음날인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며 "'경제와 통합, 안심을 기조로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밝혔다.
손 실장 역시 한 대행의 대선 출마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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