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드라마에서 그가 볼펜을 쥐고 휘두르던 전매특허 액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그 대신 박지훈은 아주 느린 속도로 테이블 위에 놓인 A4 용지에 조그마한 글씨로 '약한영웅'이라고 적었다.
그는 "폭력으로 친구를 잃은 뒤 시은이에게는 새롭게 쌓인 감정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시즌2에서 액션의 규모가 훨씬 커졌는데, 싸우는 장면에서 '제발 이 지겨운 짓 좀 그만하자'는 감정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약한영웅' 시리즈로 기존의 꽃미남 아이돌 이미지를 깨고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한 박지훈은 "아직 배우로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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