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싱글 '띵스 위 러브 : 에이치'는 힛지스의 첫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와 수록곡 '네버 비 미(Never Be Me)' 등 두 곡이 담긴다.
이날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 첫 무대를 선보인 뒤 서진은 "다섯 명이 이렇게 팀으로 만나 데뷔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유일무이한 힛지스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갈테니 앞으로도 함께하면 너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혜린은 "항상 데뷔를 꿈꿔왔는데 이렇게 무대 위에 있으니까 기분 좋은 꿈을 꾸는 기분이다.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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