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믿을맨’인 비카리오가 공개적으로 비판받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대체로 리버풀 선수들이 찬 슈팅은 막기 어려운 볼이었다.
기브미스포츠는 “비카리오가 최근 2주 동안 한 경기에서 4골 이상 내준 것은 울버햄프턴전 2-4 패배 이후 두 번째”라며 “비카리오는 노팅엄 포레스트전(1-2 패)에서도 부진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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