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에서 펼쳐지는 사진 축제 '스페이스 후지필름’ 특별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주향교에서 펼쳐지는 사진 축제 '스페이스 후지필름’ 특별전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과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사진 축제의 장 '스페이스 후지필름’ 특별전이 전주에서 열린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오는 5월 11일까지 전주 서학예술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2025 전주국제사진제'를 후원하고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에서 예비 사진가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총 130여명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에서는 사진 전공 대학생이자 예비 사진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씨드 컬렉션’, 서울과 국내 유네스코 유산을 기록하는 ‘천 개의 카메라’, 글로벌 사진 전시 및 워크숍 등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