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달부터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시행된 만큼 유사한 범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흉기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24시간 운영되던 할인마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도 서울 남구로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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