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자기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방화를 저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음주 상태였던 A 씨는 가스 배관을 절단한 뒤 불을 붙여 방화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화재로 해당 주택의 1~2층 주민 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참기름 아닙니다...김치볶음밥에 '이것' 넣어야 온 가족이 맛있다고 환호합니다
'전국노래자랑 스타' 지병수 할아버지 별세…향년 82세
김건희 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자택 압수수색
이재명 대통령, “명예와 혜택만 누리고 책임 피하면 천하의 도둑놈 심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