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기부 로컬브랜드 창출 공모 선정 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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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기부 로컬브랜드 창출 공모 선정 4억 확보

김제시청 전북 김제시 관내 소상공인 4개소로 구성된 '필드 업 김제' 팀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로컬브랜드 창출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8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소상공인과 협력해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아이템 발굴 및 구체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3일 최종 공모를 결정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상권 형성과 청년 창업가의 유입, 소비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여러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김제시 상권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많은 관계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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