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日 엔도, 32살에 자식 4명!…함께 안필드 세리머니 "이쁘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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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日 엔도, 32살에 자식 4명!…함께 안필드 세리머니 "이쁘다" 극찬

리버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이날 경기로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 역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반열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엔도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가와 신지(2012-2013시즌), 레스터 시티의 오카자키 신지(2015-2016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우승을 경험한 미나미노 다쿠미(2019-2020시즌)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네 번째 일본 선수가 됐다.

리버풀은 이번 우승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통산 20회 리그 우승 기록을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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