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이날 경기로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 역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반열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엔도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가와 신지(2012-2013시즌), 레스터 시티의 오카자키 신지(2015-2016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우승을 경험한 미나미노 다쿠미(2019-2020시즌)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네 번째 일본 선수가 됐다.
리버풀은 이번 우승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통산 20회 리그 우승 기록을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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