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28일 오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메틴 규락(육군 대장) 튀르키예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튀르키예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형제의 나라‘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고 말했다.
28일 오전에는 김 의장과 접견한 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해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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