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문화교류원·베이징대 "경제교류외에 인문교류도 필요"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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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원·베이징대 "경제교류외에 인문교류도 필요" 한 목소리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한국국제문화교류원 방중 대표단이 22일 중국 베이징대학교를 찾아 ‘한중관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팡팡(方方) 베이징대 부총장은 “베이징대는 항상 한국학계와 관계를 맺는 것을 중시했고, 중한수교 이후 여러 한국 대통령, 국회의장, 각계의 사회단체 대표들과 교류했다”면서 “중한 양국 간 학생들의 인문교류 촉진을 중심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원이 한중 공공 외교의 활성화를 위해 3년째 이어온 중국 방문 행사의 하나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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