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국 바닷가서 쓰레기 주우며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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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국 바닷가서 쓰레기 주우며 ESG 경영 실천

대한항공이 최근 델타항공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LA 산타모니카 부두에서 진행됐으며 두 회사 임직원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 정화 외에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집짓기 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방지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쓰레기 줍기 활동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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