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애틀·멕시코한국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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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애틀·멕시코한국교육원 개원

재외국민을 위한 평생교육과 정체성 교육 등을 위해 교육부가 시애틀과 멕시코에 한국교육원의 문을 열었다.

교육부는 22일 멕시코한국교육원과 24일 시애틀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980년대 남미 지역에 개설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에 이어 40여 년 만에 중남미 지역에 네 번째로 신설된 한국교육원으로, 멕시코는 2023년 기준 1만 3000여 명의 재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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