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8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 미국프로농구(NBA)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타이리스 할리버튼(17점·8리바운드·15어시스트) 등 출전선수 8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 덕분에 129-103으로 승리했다.
밀워키 대미안 릴라드가 28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인디애나와 NBA PO 1라운드 4차전 1쿼터 도중 코트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들어 밀워키의 맹추격에도 흔들지 않고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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