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사 임직원에게 유심 교체를 권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임직원에게 유심을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전했다.
네이버도 지난 주말, 카카오도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SK텔레콤을 이용한 임직원에게 유심 교체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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