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나이스(NICE) 활용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나이스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까지 나이스 관련 문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지원단과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활용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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