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드-빅모빌리티-제틱에이아이, 전파진흥협회 2025년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 공동 수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코드-빅모빌리티-제틱에이아이, 전파진흥협회 2025년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 공동 수행

저전력 통신모듈 제조기업 누코드(대표 이관형)가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가 주최하고 빅모빌리티(대표 서대규)가 주관사로 선정된 ‘2025년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에 제틱에이아이(김연석 대표)와 함께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모빌리티는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주차장 '트럭헬퍼' 서비스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혁신 기업이다.

누코드 이관형 대표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통신 모듈과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국내 노지 활용 정책과 관련 된 중요한 실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전력 통신과 보안을 고려한 솔루션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고 상용화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