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항공 모의비행 훈련장치가 국토교통부 지정검사를 국내 최초로 가장 높은 기준인 7등급을 받고 통과했다.
경찰항공 모의비행 훈련장치에서 훈련하는 모습.
이번 지정검사 통과로 모의훈련장치를 통한 조종 훈련이 비행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돼 모의비행 훈련장치의 효용성이 높아졌다는 게 경찰인재개발원의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