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약한영웅' 넷플 行, 달라진 건 없어"…시즌2 결말에 눈물 [엑's 인터뷰]
배우 박지훈이 넷플릭스와 함께 '약한영웅' 시즌2로 돌아온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제가 반응에 그렇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플랫폼이 바뀌었다고 해서 달라진 건 없는 거 같다"며 시즌2부터 넷플릭스와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담담히 전했다.
박지훈은 '약한영웅' 시즌2를 미리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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