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기관 10곳 중 4곳가량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공공기관 1천24곳의 총구매액 72조1천696억원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은 7천896억원이었다.
61개 국가기관 중 우선구매비율을 달성한 곳은 31개(50.8%)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