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으나 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장애인 고용률은 공공과 민간 평균 3.21%로, 전년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민간 부문 장애인 고용률은 상승 추세가 계속되면서 법정 의무 고용률(3.1%)과의 격차가 0.07%포인트로 좁혀졌으나, 여전히 의무 고용률보다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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