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애인고용률 3.21%…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 '미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작년 장애인고용률 3.21%…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 '미달'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으나 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장애인 고용률은 공공과 민간 평균 3.21%로, 전년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민간 부문 장애인 고용률은 상승 추세가 계속되면서 법정 의무 고용률(3.1%)과의 격차가 0.07%포인트로 좁혀졌으나, 여전히 의무 고용률보다는 낮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