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멈춰" 故 강지용 처제까지 나섰다…방송 삭제에도 '유족 비난' ing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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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 멈춰" 故 강지용 처제까지 나섰다…방송 삭제에도 '유족 비난' ing [엑's 이슈]

'이혼숙려캠프' 고(故) 강지용 비보 후 유가족에 대한 비난과 억측이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22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전직 축구선수 故 강지용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고인의 아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며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한다.저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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