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사태 원인제공은 부실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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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사태 원인제공은 부실감리?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터미널 확장공사 감리는 희림건축이 맡았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확장공사와 관련 공사비 지급이 늦어지면서 원도급사뿐 아니라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이 심각한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다.

설계변경으로 현장에서는 시공일이 늘어났지만 공사 기간 연장은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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