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대선 후보자에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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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대선 후보자에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 제안

28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지난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여야 대선공약 제안 기자회견’에 참석해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를 제안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가 제안한 민간인 통제구역 조정은 1972년 군사시설 보호법 제정 이후 총 3차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됐으나 2008년 이후 17년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 군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을 통해 접경지역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조정해 4차 민통선 북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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