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노동자의 날…유족·노동단체 "산재공화국 오명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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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의 날…유족·노동단체 "산재공화국 오명 벗어야"

산업재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인 28일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산재 사건 피해자·유가족과 20여개 노동자 건강권 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산재노동자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라며 "매년 돌아오는 4월 28일은 '산재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전 사회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피해자의 유가족인 문혜연 씨는 "다시는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도록 현실이 바뀌어야 한다"며 "안전한 일터가 마련돼야 사랑하는 가족이 일하다 돌아오지 못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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