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83경기에 빛나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민아(33)가 새로 출범한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의 '정규리그 1호골' 주인공이 됐다.
이민아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TD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토론토와 2025 노던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타와는 이날 토론토와 2025 노던슈퍼리그 첫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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