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따보고 싶다"는 명세빈 요리에...정호영의 솔직 평가 "음" (솔로라서)
29일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7회에서는 명세빈이 복어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일식 대가’ 정호영 셰프까지 만나는 하루가 공개된다.
정호영 셰프는 열정 가득한 명세빈에게 “오늘은 복어 회 뜨기와 복어 튀김, 그리고 같이 곁들여 먹을 냉우동 만들기를 해보겠다”고 밝힌다.
수업 후, 명세빈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이날 만든 복 요리들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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