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강남 테헤란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다.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업부를 한곳에 모아 사업부 간 소통이 원활해지고 업무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작은 빵집에서 글로벌 베이커리 기업으로···허영인 SPC 올해 80주년
현대위아, EV 통합열관리시스템 사업 확장
이 대통령 “공직자 책임감 갖고 일해 달라”...업무 정책 제안 쏟아내
“AI와 인간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생태계 필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