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아름다운 경선으로 끝까지 함께 한 김동연, 김경수 후보에게도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선에 참여했던 다른 후보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후보가 6.87%, 김경수 후보가 3.36% 득표율을 올리는데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