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TGS)'와 '지스타(G-STAR·부산)'에서 서울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참가로 기업들에 실질적인 B2B(기업 간 거래)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1월 13∼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는 서울관이 B2B로 운영되고 9개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